'무한도전'에 소찬휘 ⓒ MBC 방송화면
▲ '무한도전' 소찬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무한도전'에서 소찬휘가 등장해 폭발적인 샤우팅을 선보였다.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하는 '특별기획전'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정형돈이 섭외한 소찬휘는 노래방에서 사전 테스트를 가졌다. 소찬휘는 자신의 히트곡 '티얼스(Tears)'를선곡했다.
소찬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품 샤우팅으로 유재석과 정형돈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 결과 95점의 커트라인을 넘겨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출연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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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