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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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손연재, 옆구리살 해명 "고무줄 조여서 그런 것"

기사입력 2014.11.04 14:11

'힐링캠프' 손연재 ⓒ SBS 방송화면
'힐링캠프' 손연재 ⓒ SBS 방송화면


▲힐링캠프 손연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힐링캠프' 손연재가 옆구리살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손연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손연재는 '살이 쪘느냐'고 묻는 MC 이경규의 질문에 "그렇게 많이 찌진 않았다. 1kg 정도 쪘다. 볼살은 항상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논란이 됐던 옆구리살 사진에 대해서는 "변명을 하자면 고무줄이 세게 조여서 그렇다"고 해명했다.

또 손연재는 "사실 체중 관리하기가 정말 힘들다. 훈련 중에는 매일 몸무게를 재는 편이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찔 때가 있다. 중학교 때는 아무리 먹어도 안 쪘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더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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