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음악중심' 비스트가 1위를 차지했다.
1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비스트가 '12시 30'분으로 1위 후보에 올랐다.
에픽하이, 빅스와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비스트는 두 팀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해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비스트는 이날 멕시코 공연으로 인해 아쉽게도 1위 수상 자리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2AM, 빅스, 송지은, 레이나, 보이프렌드, 홍진영, 윤현상, 정동하, 주니엘 , 매드타운, 라붐, B.I.G, 립서비스, 조미, 대국남아, 핫샷, A.CIAN이 무대를 꾸몄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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