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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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신입 3인방, 병만족 다 됐다 '폭풍 먹방'

기사입력 2014.10.31 22:47 / 기사수정 2014.10.31 22:47

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in 솔로몬제도' 신입 3인방이 먹방을 펼쳤다. ⓒ SBS 방송화면
'정글의 법칙-in 솔로몬제도' 신입 3인방이 먹방을 펼쳤다. ⓒ SBS 방송화면


▲ 정글의 법칙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 신입 3인방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3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솔로몬제도'에서는 신입 병만족 다나, 이재윤, 타오가 김병만에게 특훈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다나, 이재윤, 타오는 바다에서 직접 잡은 생선과 게 요리로 풍족하지 않지만 맛있는 저녁 식사를 즐겼다.

다나는 "원래 게를 안 좋아하는데 배가 고파서 먹었다"며 "그동안 왜 안 먹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맛있더라"고 감탄했다.

이재윤 역시 "배 고프니까 먹었는데 맛있었다"고 했고, 타오는 이재윤이 먹다 버리려고 했던 게딱지까지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는 15기 병만족 김병만, 정두홍, 류담, 박정철, 이재윤, 김규리, 다나, 타오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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