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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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3]유광패션 LG 치어리더 '승리를 위해 총출동'[포토]

기사입력 2014.10.30 19:0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유광점퍼를 입은 LG 치어리더 이주연, 강윤이, 박혜린, 남궁혜미, 김민지, 신나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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