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윤현민 ⓒ tvN 방송화면
▲윤현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윤현민이 정유미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2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썸남 트리오 특집'으로 윤현민, 윤박, 이재윤이 출연했다.
이날 자신의 연애사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한 윤현민은 "20살 때 첫사랑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5살 연상이었다. 이후 연상만 계속 만났다"고 덧붙였다.
또 윤현민은 "'연애의 발견'에 함께 출연했던 정유미 누나같은 스타일이 좋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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