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명품 몸매에 마띠아 감탄 "잘 어울려"

▲ 한고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마띠아가 한고은의 몸매에 감탄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는 한고은-마띠아 커플의 스파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탄탄한 등 근육으로 무장한 연하남 마띠아의 몸매 역시 명품 몸매였지만 단연 돋보이는 것은 군살 없이 탄탄한 한고은의 불혹의 비키니 자태였다.

마띠아 역시 그녀의 몸매에 눈을 떼지 못했다. 그리고는 "내가 마사지 해줄까?"라며 조심스레 제안하며 성심성의껏 마사지를 했다.  하지만 마띠아는 자동적으로 벌어지는 입을 주체하지 못했고, 순간 미묘한 분위기가 흘렀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고은-마띠아 잘 어울린다", "한고은 진짜 예쁘다", "마띠아 부럽다", "한고은 매력 최고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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