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강사 박초롱 ⓒ MBC 방송화면
▲ 요가 강사 박초롱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요가 강사 박초롱의 이상형 발언이 이목을 끌고 있다.
요가 강사 박초롱은 20일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의 '1분 튼튼 건강'에 출연해 균형잡힌 몸매를 과시했다. 이와 관련해 요가 강사 박초롱의 이상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요가 강사 박초롱은 지난 4월 MBC 인터넷뉴스 '맹승지의 똘직구 인터뷰'에 출연해 "체육과 졸업 후 에어로빅, 요가 등 여러 운동을 했다"면서 "2009년부터 필라테스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요가 강사 박초롱은 "100%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라며 "원래 통통한 편이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금방 살이 찌는 체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자친구 지금은 없다. 같이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운동에 관심 있는 건강한 사람이 이상형이다"고 덧붙였다.
요가 강사 박초롱은 과거 SBS '스타킹'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 출연하며 배우 이연희 닮은 꼴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요가 강사 박초롱은 요가 실력 뿐 아니라 연예인 뺨치는 미모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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