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창원, 나유리 기자]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매진됐다. 포스트시즌 13경기 연속 매진 행렬이다.
1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와 LG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13,000석의 티켓이 경기전 모두 팔렸다. 이는 지난 지난해 10월 14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5차전 이후 포스트시즌 13경기 연속 매진이다.
한편 NC는 1차전 선발로 이재학을, LG는 류제국을 각각 예고했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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