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 에어
▲ 비스트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비스트 양요섭이 가요 대상을 받았을 때 뷰티(비스트 팬클럽)이 자랑스러웠다고 밝혔다.
비스트는 16일 데뷔 5주년 기념일을 맞이해 네이버 온라인 생중계 팬미팅 '이제 곧 12시 30분'을 진행했다.
이날 양요섭은 "2010년 대상을 받았을 때 뷰티 분들이 정말 자랑스러웠다. 100% 문자 투표로 진행됐었다. 그때를 잊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스트는 20일 타이틀곡 '12시 30분'이 수록된 스페셜 미니 7집 앨범 '타임'을 발매할 예정이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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