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 에어
▲ 비스트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비스트가 데뷔 5주년에 대해 말했다.
비스트는 16일 데뷔 5주년 기념일을 맞이해 네이버 온라인 생중계 팬미팅 '이제 곧 12시 30분'을 진행했다.
윤두준은 "26년 밖에 살지 않았지만 지난 5년 동안 멤버, 팬들과 시간을 보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손동운은 "5년 동안 정말 행복했다. 앞으로도 좋은 추억을 드릴테니 열심히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또 장현승은 "꾸준한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양요섭은 "앞으로의 50년이 더 빛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멤버들과 같이 해먹겠다"고 말했다.
비스트는 20일 타이틀곡 '12시 30분'이 수록된 스페셜 미니 7집 앨범 '타임'을 발매할 예정이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