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야경꾼일지'가 변함 없는 월화극 1위를 차지했다.
1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는 11.5%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9.3%)보다 2.2%P 오른 수치다.
는 첫 회에서 8.5%를 기록했다.
이날 '야경꾼일지'에서는 무석(정윤호 분)이 이린(정일우) 덕에 이승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비슷한 시간에 방송된 SBS '비밀의 문'은 7.4%, KBS 2TV '내일도 칸타빌레'는6.4%로 집계됐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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