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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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챔피언십 '한폭의 수채화 같은 블루헤런GC'[포토]

기사입력 2014.10.10 16:3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여주, 권혁재 기자] 10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골프클럽(파72·674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 안신애(23,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와 김보경(28, 요진건설), 장수화(25, 대방건설)이 9번 홀 그린에서 퍼팅을 위해 그린을 살피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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