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에일리, '김창렬의 올드스쿨' 출연…다정한 모습 '훈훈'

▲로이킴-에일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로이킴과 에일리의 근황이 '김창렬의 올드스쿨' 트위터에 포착됐다.

8일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는 "와우 가요계 비타민 선남선녀 뮤지션이 왔어요. 아직 삼십분 더 남았으니 올드스쿨 오셔서 눈호강 하세요. 에일리와 로이킴! 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ㄷ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이킴과 에일리는 '김창렬의 올드스쿨' 대기실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로이킴은 이날 자정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홈(Home)'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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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