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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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남영주, 데뷔 무대서 섹시미 발산 '여리고 착해서'

기사입력 2014.10.05 15:19 / 기사수정 2014.10.05 15:22

임수진 기자
'인기가요' 남영주가 섹시미를 발산하며 데뷔 무대를 가졌다 ⓒ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인기가요' 남영주가 섹시미를 발산하며 데뷔 무대를 가졌다 ⓒ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인기가요 남영주

[엑스포츠뉴스=임수진 기자] 남영주가 '여리고 착해서'로 '인기가요'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남영주가 데뷔 무대를 가지며 자신의 데뷔곡 '여리고 착해서'로 관능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K팝스타3' 출신으로 사랑을 받았던 남영주는 데뷔 무대를 가지며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여성적인 매력과 섹시함을 발산했다.

블랙 시스루 의상으로 관능미를 더한 남영주는 허스키한 보이스와 섹시한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영주의 데뷔곡 '여리고 착해서'는 힙합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미디움 템포의 팝 댄스 장르로 남영주의 허스키한 보컬이 매력적인 곡이다.

한편, 이 날 SBS '인기가요'에서는 소녀시대-태티서, 2PM, 틴탑, 에일리, 소유X어반자카파, 티아라, 스피카.S, 비투비, 위너, 주니엘, 밍스, 라붐, 에이코어, 포텐, 알파벳, 타픽, 폰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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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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