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3:40
사회

[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10월 5일·음력 9월 12일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14.10.05 02:00

한인구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10월 5일 [음력 9월 12일] 일진: 기유(己酉)



'쥐띠'

84년생 세상에 사람이 많아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잘 안 되는 것이 문제다. 72년생 제일 먼저 말해야 할 사람에게 말하지 않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 60년생 만약의 경우 생길 수 있는 변수에 대해 미리 잘 알고 있어야 한다. 48, 36년생 뒷감당을 할 각오를 하고 일을 해라.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소띠'

85년생 옛사람을 만나니 예전에 설렜던 그 순간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 73년생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흐름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61년생 다소 무미건조하다고 느낄 수 있는 삶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다. 49, 37년생 돈으로 환산할 수 없지만 더 가치 있는 것을 얻게 된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범띠'

86년생 아무리 도망치려고 애를 써보아도 결국은 제자리도 돌아오는 느낌이 든다. 74년생 객기를 부린다고 될 일이 아니니 상황파악부터 해야 할 것이다. 62년생 한번쯤은 깊은 고민을 해보아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50, 38년생 짐작만으로 사람을 이상하게 몰아가지 말아야 한다.
운세지수 37%.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토끼띠'

87년생 마음이 왜 변했는지 알지 못하니 이해하지 못할 수밖에 없다. 75년생 의욕적 이였던 마음이 김이 빠지면서 식어버린다. 63년생 아직은 장담하지 마라. 또 다른 일이 남아있을 수 있다. 51, 39년생 사소한 시비가 큰 싸움으로 번질 위험이 있으니 우선은 피해가는 것이 상책이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용띠'

88년생 좀 더 친밀해지면서 서로간의 경계가 많이 허물어진다. 76년생 내용도 중요하지만 포장도 중요하다. 보기 좋은 곳으로 손이 먼저 가기 마련이니 신경을 써야 하겠다. 64년생 낯선 공간과 시간이 필요한 때이니 여행을 떠나보라. 52, 40년생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게 된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뱀띠'

89년생 언젠지도 모르게 마음속에 다른 사람이 들어와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77년생 어디서 오는지도 모르게 열정의 에너지가 끊임없이 샘솟는 것 같을 것이다. 65년생 현실이나 일상에서 일탈을 할 수 있는 날이다. 53, 41년생 이제야 분명히 자신의 의사를 밝힐 수 있게 된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말띠'

90년생 쿨하고 담담하게 하고 싶어도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78년생 한 번 의심의 눈으로 보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다 의심스럽게 보이기 마련이다. 66년생 우선 무조건 피해가라. 정면충돌은 서로에게 피해만 줄 뿐이다. 54, 42년생 반대할 만한 마땅한 명분을 찾을 수 없어 답답하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양띠'

91년생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가 없으니 더 하고자 하는 의욕이 떨어진다. 79, 67년생 갑자기 자신감이 없어지면서 소심해진다. 55년생 헛고생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살펴보라. 43년생 정작 탓 할 사람은 내버려두고 엉뚱한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는 격이 될 수 있다.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5  애정 50%

'원숭이띠'

92년생 인생이라는 여정 속에서 특별한 사람과 인연이 닿게 되는 날이다. 80, 68년생 내가 생각해낸 아이디어가 결국은 통할 것이다. 56년생 숨기고 싶었던 얘기까지 다 털어놓게 된다. 44년생 고마운 마음이 저절로 생길 정도로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겠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닭띠'

93년생 눈앞에 있어서 봐야 안심이 되지 보이지 않으면 금방 마음이 불안해진다. 81, 69년생 아닌 밤중에 홍두깨 같은 상황이 생길 것이다. 57년생 배가 산으로 올라가는 어리석음을 저지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45년생 십년감수를 할 일이 있으니 방심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운세지수 48%.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개띠'

94, 82년생 속마음이 들키지 않으려고 애를 쓰지만 쉽지만은 않겠다. 70년생 부러운 감정이 크다보니 짜증이 날 수 있다. 58년생 사서 고생을 하면서 힘든 길을 가려고 하는 자식의 선택에 마음이 아프다. 46년생 실수로 너무 많은 예기를 하게 될 수 있으니 입을 닫고 있어야 한다.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5  애정 45%

'돼지띠'

95년생 물어보는 말에는 대답을 하지 않고 딴 소리만 하니 더 궁금해진다. 83, 71년생 아무리 뜻이 좋아도 때를 잘 잡아서 전달해야 한다. 59년생 가만히 있으면 전혀 달라지는 것이 없을 것이니 계속해서 요구해야 한다. 47, 35년생 자신이 말을 해놓고도 어색한 상황이 될 수 있다.
운세지수 61%.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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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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