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만들기가 취미인 유연석 ⓒ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 힐링캠프 유연석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힐링캠프' 유연석이 직접 만든 원목가구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선 배우 유연석이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원목 가구만들기도 그 중에 하나.
이날 힐링캠프 유연석의 집이 공개됐다. 공개된 집은 직접 만든 TV장부터 아일랜드 식탁과 독특한 모양의 책장까지 집안엔 그가 직접 만든 가구들로 채워져있었다.
힐링캠프 유연석은 "원목으로 만들어서 재료비는 총 50만원 정도 들었다"고 밝히며 '힐링캠프'를 위해 직접 만든 탁자를 선물하며 MC들을 또한번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연석은 천연화장품까지 만드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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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