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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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女리커브팀 '양궁장은 지금 눈물바다'[포토]

기사입력 2014.09.28 13:37 / 기사수정 2014.09.28 13:44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태완 기자] 27일 오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THE 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금메달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 한국 장혜진, 정다소미, 이특영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선수들과 주현정, 장영실 감독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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