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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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김새론 "19금인 내 출연작, 안 보고 싶어"

기사입력 2014.09.27 22:25 / 기사수정 2014.09.27 22:25

'연예가중계' 김새론이 정경호, 정유미와 인터뷰에 나섰다. ⓒ KBS 방송화면
'연예가중계' 김새론이 정경호, 정유미와 인터뷰에 나섰다. ⓒ KBS 방송화면


▲ 연예가중계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배우 김새론이 19금인 자신의 출연작을 보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맨홀'의 정경호, 정유미, 김새론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정경호는 김새론에게 그동안 출연한 영화가 청소년 관람 불가인데 정말 안 봤는지 궁금해 했다.

김새론은 "안 봤다"고 말했다. 이에 정경호는 "솔직히 보고 싶지 않으냐"라고 집요하게 추궁을 했다.

김새론은 "안 보고 싶다. 보고 싶지 않다. 그냥 궁금하지가 않다고 해야 하나"라며 이번 '맨홀'의 경우에도 "안 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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