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2:21
스포츠

[인천AG]양궁 '자랑스런 대한의 딸'[포토]

기사입력 2014.09.27 13:2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7일 오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결선에서 한국 석지현, 최보민, 김윤희가 대만을 229-226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을 획득한 김윤희, 최보민, 석지현이 시상식에 참석하였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