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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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신우철 코치 '애들아 나도 껴줘~'[포토]

기사입력 2014.09.27 11:0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7일 오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양궁 여자 50M 컴파운드 단체전 결선에서 한국 최보민, 김윤희, 석지현이 대만을 229–226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들과 신우철 코치가 서로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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