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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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배한울-김동희 '아~ 우리가 늦었다'[포토]

기사입력 2014.09.24 16:0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부천, 권혁재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세팍타크로(Sepak Takraw) 여자 예선 B조 한국과 미얀마의 경기, 한국 배한울, 김동희가 상대 공격을 받아내기 위해 공을 쫒았지만 바운딩 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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