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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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015 신인 계약 완료…이민우 2억4천·황대인 1억6천

기사입력 2014.09.24 13:30

나유리 기자
이민우 ⓒ 엑스포츠뉴스 권혁재 기자
이민우 ⓒ 엑스포츠뉴스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KIA 타이거즈가 2015년도 신인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KIA=는 1차 지명선수인 이민우(경성대.투수)와 계약금 2억4천만원, 연봉 2천7백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2차지명 1라운드 황대인(경기고.내야수)과는 계약금 1억6천만원, 연봉 2천7백만원에 계약을 맺었고, 2차지명 2라운드 문경찬(건국대.투수)과는 계약금 1억1천만원, 연봉 2천7백만원에 계약을 맺는 등 2015년 신인선수 11명과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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