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3' 태연이 편안하게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 JTBC 방송화면
▲ 히든싱어3 태연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히든싱어3'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마지막 무대를 편안하게 장식했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3'에서는 태연과 모창 능력자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최종 라운드 미션곡은 태연의 '들리나요'로 진행됐다. 2라운드서 탈락한 태연은 대결에 참여는 하지만 태연에게 간 표는 사표 처리됐다.
태연의 솔로곡으로 진행되자 태연의 목소리는 너무나 명확하게 들렸다. 태연은 99표 중 가장 많은 55표를 획득했다. 김환희는 23표, 강시라는 21표를 받았다. 최종 우승은 김환희에게 돌아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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