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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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슈퍼 세이브, 염동균!

기사입력 2007.09.19 10:30 / 기사수정 2007.09.19 10:30



[엑스포츠뉴스=지병선 기자] 18일 광양 전용구장에서 열린 2007 하나은행 FA컵 8강전 전남 드래곤즈와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전남 골키퍼 염동균이 승부차기에서 울산 첫 번째 키커 우성용의 킥을 선방하여 승부차기 4-2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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