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4:51
연예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몸매 뿐 아니라 피부도 좋다"

기사입력 2014.09.12 11:28 / 기사수정 2014.09.12 11:28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 방송화면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 방송화면


▲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이 피부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태임은 11일 첫 방송된 JTBC '미친유럽 예뻐질지도'에서는 유럽으로 떠나기 위해 박정아, 서지혜와 만났다.

이날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태임은 “사람들은 내가 몸매만 좋을 줄 안다. 나는 피부도 좋다”며 “사람들에게 ‘피부가 좋다’고 말할 수도 없고”라고 말했다.

'미친 유럽 예뻐질지도'는 예뻐지는 법을 찾아 2주간 4개국의 유럽을 여행하며 유럽의 아름다움을 찾는 콘셉트의 여행 프로그램이다.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과 2년 만에 예능프로그램으로 복귀한 박정아, 도도해보이지만 허당끼 넘치는 서지혜, 8등신 미녀 이태임이 출연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