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9월 10일·음력 8월 17일 (오늘의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9월 10일 [음력 8월 17일] 일진: 갑신(甲申)



'쥐띠'

84년생 핑크빛 기류가 흐르고 있다. 달콤한 사랑이 진행된다. 72년생 이일 저일 가리지 않고 모든 일이든 감사한 마음으로 하면 복이 저절로 들어온다. 60년생 밝은 에너지가 내 주변에 둘러싸여있다. 기분 좋을만한 일이 있을 것이다. 48, 36년생 가족들 때문에 웃을 일이 있겠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소띠'

85년생 갑자기 자신이 선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73년생 모처럼 일찍 귀가를 해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겠다. 61년생 하늘의 뜻마저 함께 해주니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추진해도 되겠다. 49, 37년생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하던 상태에서 벗어나게 된다.

운세지수 74%. 금전 75  건강 70  애정 75%

'범띠'

86년생 평소에 안 하던 행동을 해서 오해를 하게 만들 수 있다. 74년생 한 가지만 고집하지 마라. 이 길이 아니면 다른 길도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62년생 긴장이 풀린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냥 편하게 쉬고 싶다. 50, 38년생 힘에 부치는 일을 하려고 하니 만만치가 않다.
운세지수 32%. 금전 30  건강 35  애정 40%

'토끼띠'

87년생 너무 개인적인 일까지 다 얘기를 하면 부담을 줄 수 있다. 75년생 주위에 보는 눈과 듣는 귀가 많다. 말조심을 해야 한다. 63년생 아쉬운 마음에 또 생각하고 생각하게 된다. 이미 지난 일이니 빨리 잊어버리도록 하라. 51, 39년생 상대의 의중을 잘 파악하면서 행동해야 한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용띠'

88년생 그동안 가보고 싶고 기대감도 컷 던 곳에서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 76년생 여유롭게 자신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64년생 마음 터놓고 얘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52, 40년생 행운이 함께 하고 있으니 어디를 가든지 대접도 받고 돈도 따른다.
운세지수 97%.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뱀띠'

89년생 지금은 절대로 후회를 안 할 것이라 생각이 들더라도 장담하지 마라. 77년생 마음이 들떠서 어수선하다. 갈팡질팡하기 쉽다. 65년생 기어코 하겠다고 고집을 피우니 더 이상 말릴 힘도 자신도 없어진다. 53, 41년생 너무 엉켜서 풀 수가 없다면 차라리 잘라버리는 것이 빠르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0  애정 40%

'말띠'

90년생 즐거운 일들이 버블처럼 연속적으로 터진다. 78년생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에 스스로 안주하지 말고 획기적인 변화를 주어야 할 때가 왔다. 66년생 자녀들에게 멋진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54, 42년생 간지러운 곳만 콕콕 집어서 긁어주는 시원함을 느끼게 된다.
운세지수 63%.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양띠'

91, 79년생 시작할 때는 동일한 기회가 주어져도 결과는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67년생 자신의 선호도와 다소 맞지 않더라도 대중의 의견을 따라가야 한다. 55년생 모든 시름을 다 내려놓고 편히 쉴 수 있는 곳에 가게 된다. 43년생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55  애정 65%

'원숭이띠'

92년생 지금까지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접근해보아야 한다. 80, 68년생 더 좋은 제안도 충분히 받을 수 있으니 시간을 두고 생각한 후에 결정하라. 56년생 자신과 똑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44년생 물질적인 도움은 아니더라도 마음으로 도움을 받게 된다.
운세지수 53%.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닭띠'

93, 81년생 드디어 앞으로 가야할 최종 목적지를 정하게 된다. 69년생 아무 생각 없이 휴식 시간을 가진 것이 도리어 유익한 결과를 가져다준다. 57년생 급할수록 돌아가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제대로 일이 진행된다. 45년생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사람들을 만나서 행복하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80  애정 90%

'개띠'

94, 82년생 상대가 생각을 정리해서 말할 때까지 기다려주어야 한다. 70년생 과로로 인해서 건강에 무리를 주기 쉬우니 무리하지 말아야 하겠다. 58년생 골치 아프게 자꾸 안 해도 되는 일을 만드는 사람 때문에 피곤해진다. 46년생 받아주기 쉽지 않은 부탁을 해오는 사람이 있겠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돼지띠'

95, 83년생 71년생 부부사이라고 해서 다 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마음에 담고 있는 것을 속 시원하게 다 말하라. 59년생 그렇게 하는 데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라 상각해주어야 한다. 47, 35년생 각오를 한 일이라도 막상 코앞에 닥치면 당황하기 마련이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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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