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 전현무 트위터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아나운서 전현무가 라디오를 진행한지 1년이 됐다.
2일 전현무는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트위터를 통해 "2013년 9월 2일부터…어느덧 1년! 이 아침 굿모닝 가족들과 함께 시작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현무는 케이크를 앞에 두고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해 9월2일부터 MBC 라디오 '굿모닝 FM'의 DJ를 맡아 라디오를 진행해 왔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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