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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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옥택연 "닉쿤·티파니, 바빠서 잘 못 만나"

기사입력 2014.08.30 21:44 / 기사수정 2014.08.30 21:44

'연예가중계' 옥택연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 KBS 방송화면
'연예가중계' 옥택연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 KBS 방송화면


▲ 연예가중계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닉쿤과 티파니가 바빠서 잘 못 만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옥택연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옥택연은 리포터 지숙이 공개 열애 중인 닉쿤이 부럽지 않으냐고 묻자 "부러울 것까지는 없다"고 대답했다.

옥택연은 "사실 지금 서로 바빠서 잘 못 만나는 걸로 알고 있다"고 얼떨결에 닉쿤-티파니 커플의 근황을 공개했다.

옥택연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는 "전 아이돌이다"라고 살짝 발뺌을 하다가 "그때그때 상대에 따라서 다르다"고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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