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21:34
연예

'아빠 어디가' 류진, 탈의 부끄러워하는 찬호에 "사춘기니?"

기사입력 2014.08.24 18:00 / 기사수정 2014.08.24 18:00

민하나 기자
'아빠 어디가' 류진이 찬호와 여행 준비를 했다. ⓒ MBC 방송화면
'아빠 어디가' 류진이 찬호와 여행 준비를 했다. ⓒ MBC 방송화면


▲ 아빠 어디가 류진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아빠 어디가' 류진 둘째 아들 찬호가 VJ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와 막내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막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류진은 둘째 아들 찬호와 여행을 나서기 위해 찬호에게 옷을 갈아입으라고 말했다. 이에 찬호는 부끄러워하며 옷을 갈아입지 않았다.

찬호는 "옷 다 벗으면 창피하잖아요"라며 시선을 회피했다. 이에 류진은 "너 사춘기니? 하긴 요즘 사춘기가 빠르다고 하더라"라며 놀라워 했다.

결국 찬호는 방 안에서 옷을 갈아입었고, "이모들(VJ) 때문에 부끄러워?"라는 류진의 물음에 수줍게 고개를 끄덕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