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디 ⓒ 삼성출판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K팝스타3'에서 화제를 모았던 11살 소녀 브로디의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브로디는 국내 한 녹음실에서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브로디는 한국 어린이를 위한 영어 동요 녹음작업을 진행했으며 여전히 시크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브로디는 지난 4월 K팝스타의 테마송 '원드림' 무대를 마지막으로 미국으로 돌아가 학업에 열중하는 등 평범하지만 알찬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일주일간의 여정으로 국내 입국한 브로디는 국내 대형 교육출판기업 삼성출판사와 손잡고 영어학습용 음원 작업의 메인 싱어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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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