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미녀 격투기 선수 ⓒ 송가연, 론다 로우지 페이스북
▲ 송가연 론다 로우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미녀 격투기 선수 송가연과 론다 로우지가 화제다.
송가연은 최근 한 매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레슬링을 기반으로 한 그래플러가 되고 싶다. 론다 로우지는 그래플링뿐 아니라 복싱 능력도 출중해졌더라. 로우지를 본받고 싶다"며 론다 로우지를 롤모델로 꼽았다.
송가연과 론다 로우지는 예쁘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강력한 파워를 가진 이종격투기 선수다.
특히 여배우 뺨치는 외모와 운동으로 다져진 매끈한 몸매, 육감적인 볼륨감으로 많은 남성팬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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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