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휴가 중 찰칵 '굴욕 없는 물광 피부'

▲ 강민경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강민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핑크빛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해변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다. 특히 강민경은 민낯임에도 우월한 물광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 강민경은 아찔한 쇄골라인을 드러내는 동시에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최근 CJ E&M으로 소속사를 옮긴 뒤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 '괜찮아 사랑이야'에 참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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