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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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집사랑, 아내 박애리 "쉴 수 있는 공간 좋아해"(사람이 좋다)

기사입력 2014.08.09 15:50 / 기사수정 2014.08.09 15:50

한인구 기자
팝핀현준 박애리 ⓒ MBC 방송화면
팝핀현준 박애리 ⓒ MBC 방송화면


▲ 팝핀현준 박애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박애리가 남편 팝핀현준이 집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는 이유에 대해 말했다.

9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의 일상과 인터뷰가 그려졌다.

팝핀현준은 이날 쉬는 날이면 집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게임을 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관련해 박애리는 "팝핀현준에게 '목숨 걸고 춤을 췄다'는 말을 들었다. 정말 그때는 철저하게 혼자였다면서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무섭다고 외롭다고 하더라"면서 "(팝핀현준이) 자신이 쉴 수 있는 공간이 주어져서 집을 참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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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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