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화보촬영 ⓒ 그라치아
▲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기욤 패트리, 샘 오취리, 테라다 타쿠야가 화보를 촬영했다.
최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기욤 패트리(캐나다), 에네스 카야(터키), 샘 오취리(가나), 테라다 타쿠야(일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타쿠야는 에로틱한 포즈를 취하며, 샘 오취리는 모델 포스를 풍기며 '비정상회담'에서 보인 모습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외국인 패널들은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국여자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기욤은 "한국여자가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라고 칭찬했다.
기욤, 에네스, 샘, 타쿠야의 새로운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화보는 그라치아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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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