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 유민상 트위터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유민상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10년전 유민상. 그의 나이 26세 때. 얼짱인듯"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 유민상은 애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지금 보다 비교적 갸름한 얼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유민상은 최근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쉰밀회' '큰세계'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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