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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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심형탁, 기상 뒤 건담 피규어 청소…전현무 "이해 안 돼"

기사입력 2014.08.02 11:06 / 기사수정 2014.08.02 11:28

'나 혼자 산다' 심형탁이 기상 뒤 피규어들을 청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 MBC 방송화면
'나 혼자 산다' 심형탁이 기상 뒤 피규어들을 청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 MBC 방송화면


▲나혼자산다 심형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나 혼자 산다' 심형탁이 기상 뒤 피규어들을 청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심형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심형탁의 4차원 주머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탁은 화면을 통해 자신의 집을 첫 공개했다. 심형탁 집은 복층형 구조에 피규어와 도라에몽 인형으로 가득차 장난감 박물관과 같은 이미지를 줬다.

이어 심형탁은 도라에몽과 건담으로 가득찬 집을 공개해 무지개 회원들의 빈축을 샀다. 특히 전현무는 "왜 이렇게 많냐"면서 "일어나서 건담 청소를 왜 하냐"고 심형탁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반응을 보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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