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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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진 감독 '들어갈때는 뛰어서 가자'[포토]

기사입력 2014.07.28 20:5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무사 1루 롯데 강민호의 내야 땅볼때 1루주자 전주우가 태그를 피하다 스리피트 아웃을 당하자 항의하러 나왔던 김시진 감독이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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