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청순한 민낯 셀카 공개 '차도녀는 어디로?'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차예련이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차예련은 2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차예련은 "꿈나라 복실이 잘자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차도녀' 이미지와 정반대인 수수한 민낯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차예련은 곤히 잠든 강아지 복실이와 함께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임에도 흠 잡을 데 없는 무결점 피부와 미모가 눈에 띈다.

차예련은 주연을 맡은 영화 ‘더테너-리리코 스핀토’의 올 하반기 개봉을 앞뒀다.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