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22:25
사회

'야채 종류별 보관법' 이것만 알면 '아삭아삭' 신선한 야채 OK!

기사입력 2014.07.13 14:34 / 기사수정 2014.07.13 14:35

박지윤 기자
'야채 종류별 보관법'이 화제다. ⓒDana Payne/위키미디어커먼스
'야채 종류별 보관법'이 화제다. ⓒDana Payne/위키미디어커먼스


▲야채 종류별 보관법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야채 종류별 보관법'만 알면 야채를 더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누리꾼 사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먼저 단호박은 씨를 없애고 심을 오려내 종이 타월을 채운 뒤 폴리 주머니에 넣어 냉장고 야채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 콩나물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지퍼백을 이용하지만 작은 구멍을 한 두 개 뚫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피망은 색이 짙은 것을 싸서 밀폐용기에 담거나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고 고추는 깨끗이 씻어 지퍼백에 넣어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다.

오이는 신문지로 싸서 야채실에 넣어두면 일주일 이상 보관이 가능하며 당근은 필폐용기에 담는다. 양상추와 양배추는 칼로 자르지 않은 상태에서 손으로 뜯어 쓰는 것이 좋으며 남은 것은 폴리주머니나 비닐랩으로 싸서 야채실에 보관해야한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박지윤 기자 jyp9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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