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의 출연자인 박동희가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 스토리온 방송화면 캡처
▲렛미인 박동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렛미인'의 '거구 잇몸녀' 박동희씨가 모델 몸매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10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 7화에서는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씨가 아름다운 외모로 변신한 모습이 그려졌다.
'여자 최홍만', '프랑켄슈타인' 등으로 불린 박동희씨는 이날 32인치의 허리사이즈를 77일만에 25인치로 줄여 완벽한 몸매로 거듭났다.
특히 55사이즈의 드레스를 헐렁하게 만든 박동희씨의 몸매에 MC 황신혜는 "이제 그만 빼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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