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가 '별바라기'에 출연한다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MBC '별바라기'에 출연한다.
최근 소녀시대 팬페이지 등에는 'MBC '별바라기'에서 ‘써니’를 사랑한 ‘별바라기’를 모집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현재 써니의 각양각색의 팬들을 모집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써니가 2007년 데뷔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어떤 다양한 사연을 가진 팬들이 등장할 지 기대를 모은다.
'별바라기'는 '국내 최초 합동 팬미팅'이라는 콘셉트로 스타와 팬이 함께 출연해 팬이 직접 스타와의 추억과 에피소드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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