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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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파비앙과 야구장 데이트 "좋은 에너지 얻고 갑니다"

기사입력 2014.07.07 09:46 / 기사수정 2014.07.07 09:47

대중문화부 기자
방송인 최희가 파비앙과 함께 프로야구를 관람하는 모습이 중계화면에 포착됐다. ⓒ XTM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최희가 파비앙과 함께 프로야구를 관람하는 모습이 중계화면에 포착됐다. ⓒ XTM 방송화면 캡처


▲ 최희 파비앙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모델 파비앙과의 야구장 데이트에 쏟아진 관심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희는 6일 파비앙과 함께 MBC '나혼자 산다' 촬영을 위해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 두산 베어스 간의 경기를 관람했다.

두 사람의 모습은 XTM 중계화면을 통해 생방송 됐고,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최희는 현재 XTM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워너비'의 진행을 맡고 있다.

이에 최희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잠실야구장에서 정말 많이 응원해주시고, 커피도 사주시고, 기분 좋은 웃음 보내주신 모든 야구팬들 감사해요. 저 정말 좋은 에너지 얻고 가요. 모두 행복하세요"라는 글로 관심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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