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07.02 16:00 / 기사수정 2014.07.03 12:35
한편 '유나의 거리'는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매주 월, 화 오후 9시50분 방송.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