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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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뒷문 멋지게 막아냈어'[포토]

기사입력 2014.06.25 22:0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5일 오후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NC가 모창민과 이호준의 홈런포에 힘입어 3-1로 승리를 거두며 전날(24일) 찰리 쉬렉의 '노히트 노런'으로 압승을 거둔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졌다.

승리를 지킨 NC 김진성과 배터리 이태원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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