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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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튼 '마음이 급해 공도 잘 안잡히네'[포토]

기사입력 2014.06.20 18:4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KIA 선발투수 홀튼이 두산 정수빈의 번트 타구를 캐치하고 있다. 정수빈 투수 오른쪽 번트안타.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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