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야' IPTV 서비스 시작…'김새론 부쩍 성장했네'

▲도희야 김새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영화 '도희야'에 출연한 배우 김새론의 폭풍 성장이 화제다.

'도희야'는 19일부터 IPTV 등을 통해 극장동시상영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도희야'에 출연한 배우 김새론과 배두나, 송새벽도 덩달아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영화 '아저씨'에서 순수한 아역 연기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김새론이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

김새론은 현재 15살로 오는 6월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하이스쿨 러브온'의 주연으로 시청자들에게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