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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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단발머리, 언니 크레용팝과는 사뭇 다른 '성숙미'

기사입력 2014.06.19 18:22 / 기사수정 2014.06.19 19:15

정희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의 여동생 그룹 단발머리가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단발머리는 1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타이틀곡 'No Way'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단발머리는 화이트 재킷과 블랙 숏팬츠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스탠드 마이크를 이용한 무대를 선보였다. 매혹적인 목소리와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압도했다.

신인 걸그룹 단발머리는 다혜, 유정, 지나, 단비로 구성된 팀으로 데뷔곡 'No Way'는 지난 10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비스트, 갓세븐, AOA,빅스, 박정현, 제국의 아이들, 전효성, 산이&레이나, 보이프렌드, 크러쉬, 엠파이어, 빅플로, 제이민, 단발머리, 탑독, 마마무 등이 출연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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