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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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황혜영 "쌍둥이 임신 중 두 달간 입원했다"

기사입력 2014.06.12 17:56

그룹 투투 출신 가수 황혜영이 쌍둥이 임신 후 입원했던 사연에 대해 얘기했다. ⓒ KBS
그룹 투투 출신 가수 황혜영이 쌍둥이 임신 후 입원했던 사연에 대해 얘기했다. ⓒ KBS


▲해피투게더 황혜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투투 출신 가수 황혜영이 쌍둥이 임신 후 입원했던 사연에 대해 얘기했다.

황혜영은 최근 '쌍둥이 부모 특집'으로 진행된 KBS '해피투게더' 녹화에 가수 슈, 배우 박은혜, 작곡가 윤일상과 함께 출연했다.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황혜영은 쌍둥이를 낳은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완벽 몸매를 뽐내며 등장, 여전한 아름다움을 증명했다.

이날 녹화에서 슈는 쌍둥이를 임신했을 당시, 갈비뼈가 부러진 경험을 얘기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듣고 있던 황혜영 역시 쌍둥이 임신 중 두 달간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히며 쌍둥이 육아의 고충을 고백했다.

황혜영이 입원 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은 1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해피투게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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