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06.10 23:36 / 기사수정 2014.06.10 23:36
이에 조동혁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신고 당시에는 "'몸살인데 119를 부르나?' 라고 생각했다. 계속 눈을 마주치고 있었는데 '나 좀 어떻게 해 달라'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밝힌 뒤 정성스럽게 어머니를 간호하는 아들의 효심에 감동해 그를 안고 "힘들겠다. 어머니니까 힘내라"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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